광주 동구, 4일 ‘트렁크 틴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석초등학교 정문 앞 GD폴리 일원에서 ‘제4회 트렁크 틴(Te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트렁크 틴 페스티벌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트렁크에 담아와 교환·판매하며 물건과 마음을 나누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청소년 성장축제로 지난 2014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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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광주고, 조대여고, 조대여중, 조대부중 등 4개 학교 10개 팀이 참여해 ▲푸른길 상징 마스코트를 활용한 상품 및 문구용품 제작·판매 ▲버스킹 공연 및 또래친구 초청공연 ▲자원순환을 테마로 한 모꼬지 마켓 ▲고민엽서를 고민토끼 우편함에 넣으면 댓글로 위로하는 ‘고민토끼 우체통’ 등이 펼쳐진다.
10개의 청소년 팀은 지난 8월부터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자리(ZARI)’에서 워크숍을 진행하며 지역가치와 청소년들의 문제에 관한 고민을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행사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 트렁크 틴 페스티벌이 전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성장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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