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박람회, 농산물 수확체험 인기
"학술행사·친환경디자인전 등도 발길 이어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 국제농업박람회 농산물 수확체험장과 학술행사, 친환경디자인전 등에 관람객들이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박람회 개막 이후 첫 주말이었던 지난 28~29일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단감과 고구마, 땅콩 수확체험에서 체험객들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수확한 농산물을 양 손 가득 담아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는 11월 4~5일에는 고구마, 땅콩, 콜라비 체험이 계속 된다. 콜라비는 현장 접수로만 체험이 진행되고, 나머지 작물들도 현장 접수를 진행, 관람객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전문 농업인들을 위한 학술행사도 열린다. 11월 1일 토마토산학연협력단의 ‘토마토 ICT 융복합기술 응용 및 생산량 예측’학술대회가, 2일 광주지방기상청이 함께 하는 ‘기상기후상생협의회 농업 에너지 분야 융합’세미나가 열린다.
국내외 친환경디자인 우수 작품을 전시하는 제4회 친환경디자인전도 인기몰이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31일 친환경디자인전을 개막, 2017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수상작을 시상했다. 시상식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와 마을기업 브랜드 디자인 사업의 자문위원 및 수행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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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전은 11월 5일까지 6일간 2017 국제농업박람회 농풍마당에서 개최된다. ▲디자인데이 ▲전시회 ▲디자인 잡 매칭데이(Design Job Matching Day) ▲체험행사 등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며 디자인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의 장으로 마련했다.
올해로 4회째인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전은 2014년부터 개최해 국내외 우수한 디자인 제품 및 경관·공공디자인 사업 사례 등을 전시, 도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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