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케미칼, 호실적 지속 가능성…목표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1일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7,1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93% 거래량 60,060 전일가 86,300 2026.05.14 10:0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에 대해 호실적 지속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롯데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7662억원(+19.1% YoY, +21.2% QoQ)으로 컨센서스(7860억원)에 부합했다.
이는 성수기 진입 가운데 중국의 계절적 재고 수요와 8월말 허리케인 및 9월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 차질 등으로 MEG(110만톤/년, $415 +56.0% QoQ), BD(40만톤/년, $745 +1.8% QoQ), SM($739, +17.4% QoQ) 등 주요 주력 제품의 가격 및 스프레드 상승에 기인한 올레핀(5,028억원) 실적 개선, 폴리에스터 시황 호조에 따른 PTA, PIA 가격 및 스프레드 상승과 울산공장 가동률 상승 등에 따른 아로마틱(1,124억원) 실적 호조, 타이탄(662억원)의 전분기 기저효과 작용, ABS 스프레드 상승에 따른 롯데첨단소재(1,010억원) 실적 호조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북미 ECC 신규 물량 진입이 연기(850만톤 중 300만톤 19년으로 연기)되고 있다. 예상 대비 PE 스프레드 조정 완화 및 BD와 SM, PTA 등의 강세가 예상됐다. 내년 초 중국의 재고 확보 수요에 대한 기대 역시 큰 만큼 견조한 실적의 유지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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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실적에 따른 ROE 수준 등을 감안할 때, 현주가는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배 연구원은 "내년 PE 스프레드 상승 제한은 부정적이나 기타 제품군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북미 ECC 물량 진입 연기 및 지속적 투자를 통해 영업이익 창출력을 갖춘 만큼 북미 ECC 물량의 대거 유입 및 그 효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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