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제6회 미래코 과학캠프'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 영재의 꿈을 심어줄 '미래코 과학캠프'가 다음달 1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열린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7개 시·군 및 원주시 소재 초등학교 6학년 158명을 초청해 제6회 미래코 과학캠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광해관리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미래코 과학캠프는 광산개발로 황폐화된 환경을 복구하는 이야기로 구성된 과학교육체험이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환경을 복구하는 '초록원정대'가 돼 스마트 하우스 제작, 토양 산도측정 실험, 간이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제작 등 광해복구와 과학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광산개발로 오염된 물을 깨끗이 정화하는 수질정화시설 견학, 과학전문기자와의 토크콘서트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체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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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은 안전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참여 학생 전원에 대한 사전 건강문진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과 과학교사를 연결하는 '이음이' 파견, 전문요원 배치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현정석 광해관리공단 기획조정처장은 "미래코 과학캠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호하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며 "폐광지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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