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베트남 생산법인서 협력사 CEO간담회
30일 캠시스는 지난 26~27일 양일간 베트남 빈푹성에 위치한 ‘캠시스 비나(베트남 법인)’에서 상생회 회원사 총 2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4회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휴대폰용 카메라모듈 및 전장-IT 전문기업 캠시스가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에 나섰다.
30일 캠시스는 지난 26~27일 양일간 베트남 빈푹성에 위치한 ‘캠시스 비나(베트남 법인)’에서 상생회 회원사 총 2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4회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생회는 캠시스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4년 결성한 수탁기업협의회다. 다양한 상생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생회의 주요 연례행사인 이번 CEO 간담회에선 회원사 최고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장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상생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2017년 상생회 활동 경과보고와 신규 회원사 가입승인, 캠시스 및 회원사의 중장기 사업전략 공유, ‘베트남 현황 및 사업진출 프로세스’ 특강, ‘캠시스 비나’의 카메라모듈 공정 견학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이번 행사는 캠시스의 주력 생산거점인 ‘캠시스 비나’에서 진행됐다. 캠시스는 지난해부터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풍부한 노동력과 지정학적 이점을 갖춘 베트남으로 주요 생산라인을 이전했으며, 2공장 증설을 통해 현재 삼성전자 향(向)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선 상생협력을 통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한 때”라며 “상생경영 강화를 통해 상생회를 새로운 협력 비즈니스를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