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쇼박스, 3분기 무난한 실적+중국사업 성장성↑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30일 쇼박스 쇼박스 close 증권정보 086980 KOSDAQ 현재가 3,020 전일대비 100 등락률 +3.42% 거래량 485,885 전일가 2,9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글로벌 1위에도 혹평...'오징어게임3' 관련주 약세 '천덕꾸러기' 쇼박스가 효자로…오리온, 콘텐츠 투자 '결실' [e공시 눈에 띄네]E1, 롯데케미칼과 5조1523억 규모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 체결(오후 종합) 에 대해 3분기 무난한 실적에 중국 사업에 대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7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4%, 59.6% 증가한 507억원, 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대작 택시운전자는 1200만명(수익 100억원 이상)을 상회하는 관람객을 기록했다"면서 "살인자의 기억법 역시 266만명(수익 10억원 추정)의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두 작품 모두 부가판권은 4분기에 인식될 전망"이라며 "다음달 개봉하는 꾼은 제작비가 낮고 투자비율이 높은 고효율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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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속도도 가속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의 사업 재개가 기업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홍 연구원은 판단했다.
홍 연구원은 "'미호적의외'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은 이미 화이브라더스로부터 반승인을 받을 상황"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축소되면 투자와 제작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국내에서의 영업이익 기초체력은 남다른 흥행성을 감안해도 연간 120억~160억원"이라며 "중국에서는 작품 하나가 흥행 시 100억원에 육박하는 이익을 창출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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