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윤송이·김택진, '세계 50대 여성기업인'과 '1% 갑부'...'세계적 만남'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과 남편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연일 화제를 모으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윤송이 사장은 미국 MIT 컴퓨터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고, SK 텔레콤 상무를 거쳐, 엔씨소프트 부사장 및 최고전략책임자로 취임한바 있다.
2004년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큰 일간지인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주목할 만한 세계 50대 여성 기업인'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세계경제포럼과 보아오포럼으로부터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엔씨소프트의 CSO 겸 NC West CEO를 역임하고 있다.
남편인 김택진 대표의 이력도 만만치가 않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박사과정을 거치다가 그만두고 현대전자에 취업한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1997년에는 엔씨소프트를 창업해 소위 '억만장자'의 반열에 올랐다. 현재 자산과 연봉으로 '세계 1%의 갑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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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이력과 재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윤송이 사장과 김택진 대표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장인이자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 26일 숨진 채 발견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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