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무형문화재 16호 각자장 이창석 명인이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에서 목판 제작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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