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문화예술회관 개관 이후 처음 클래식공연 매진 기록"



‘송소희와 함께하는 장흥군 힐링음악회’ 기립박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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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24일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영린 ‘송소희와 함께하는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의 특별 힐링 음악회’가 성황리에 끝마쳤다.

장흥문화예술회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이루어진 클래식 공연이었던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이라는 진기록도 남겼다.


아리랑심포니의 힐링 특별 음악회는 서양의 오케스트라와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을 융합시켜 특색 있게 연출·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로 무대를 장식했다.

요한 쉬트라우스의 폴카를 시작으로 탱고 왈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된 아리랑 등의 곡을 인생의 고개에 비유해 클래식 댄스, 평화와 애수, 추억과 그리움 그리고 미래 장흥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연출했다.


특별 협연자로 나선 국악인 송소희는 사랑, 계절, 배띄워라, 나 가거든 등의 곡으로 아리랑심포니와 호흡을 맞췄다.


국내 최정상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는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해 내 바이올린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강민석)는 다국적 단원으로 구성된 다양한 힐링 문화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예술단체로 2017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연합회 방방곡곡 우수 공연 예술단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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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을 찾은 김성 장흥군수는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행사를 유치해 군민들이 문화생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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