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왼쪽)과 이준익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배우 최희서(왼쪽)과 이준익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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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영화 '박열'이 대종상영화제에서 5관왕을 거머쥐었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박열'이 감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자배우상, 의상상, 미술상을 휩쓸며 5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같은 날 시나리오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을 받은 '더 킹'을 한 개 차이로 제치며 '박열'이 대종상영화제 최다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열'의 5관왕을 만들어준 일등공신은 최희서였다. 그는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자배우상을 동시에 받으며 개인으로서는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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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은 2006년 '왕의 남자'로 대종상 감독상과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거머쥔 후 11년 만에 다시 감독상을 받게 됐다. 지난해 '동주'로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받기도 했던 그는 연이어 두 작품으로 상을 받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심현섭 씨가 의상상을, 이재성 씨가 미술상을 받으며 '박열'의 최다수상에 힘을 실었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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