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1차전]KIA, 정규시즌 우승 주역 선발 배치…두산은 양의지 DH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 주역들을 총동원해 한국시리즈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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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A 감독은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4승제) 1차전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정하면서 이명기(우익수)와 김주찬(1루수)으로 테이블세터를 꾸렸다. 로저 버나디나(중견수)와 최형우(좌익수), 나지완(지명타자)은 중심타선에 포진한다. 안치홍(2루수), 이범호(3루수), 김민식(포수), 김선빈(유격수)이 6∼9번 타순을 맡는다. 김 감독은 "지금 이 타순이 가장 강한 타선"이라고 했다. 선발 투수는 헥터 노에시다.
두산은 안방마님 양의지가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당한 허리 부상에서 회복해 지명타자 자리를 채웠다. 선발 포수는 박세혁이 맡는다. 타순은 민병헌(우익수), 류지혁(유격수), 박건우(중견수), 김재환(좌익수), 오재일(1루수), 양의지, 박세혁, 오재원(2루수), 허경민(3루수) 순이다. 플레이오프 타율 0.200(5타수 1안타)에 그친 외국인 타자 닉 에반스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선발 투수는 더스틴 니퍼트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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