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VE경진대회’ 품질·안전 높이고 사업비 절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2017 한국철도시설공단 VE 경진대회’를 열어 노반·건축 등 분야의 우수사례를 선정,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VE(Value Engineering·가치혁신)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키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조직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검토·대안을 창출하는 기법이다.
올해 이 대회에는 철도공단 내 10개 팀이 경합을 벌여 최종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교량 경간장 조정으로 87억원의 사업을 절감한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노반공사 시공 VE', 우수상 수상 팀은 ’진접선 복선전철 전철전력설비 설계VE'와 ‘포항~삼척 철도건설 신포항역 검수시설 신축공사 시공VE’가 각각 선정됐다.
철도공단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69건의 설계 VE를 수행, 2000여건의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얻어진 사업비 절감규모는 989억여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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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영하 연구원장은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새로운 접근방식을 끊임없이 고민, 고품질의 안전한 철도를 건설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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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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