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진흥원, 4차 산업혁명 관련 경제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인간을 이롭게 하는 새로운 변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제목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경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16차 세계한상대회를 주최하는 재외동포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에 대한 심도 깊은 대응방안을 논의해보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 및 정책 전문가들이 재외동포 경제인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공공영역에서의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자리이며 전문가들의 주제별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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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는 문성기 OSEHRA(미국 의료분야 오픈소스 비영리법인) 회장, 이민호 경북대학교 교수, 유병준 서울대학교 교수, 윤재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본부장이 나서며 헬스케어, 인공지능, 플랫폼 경제, 친환경 지속가능 연구개발(R&D)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들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 전문가들과 방청객들이 모두 함께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류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포럼에 참여하신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이야기가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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