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성료…5000명 방문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에서 열린 문화축제
관광객 총 5000명 다녀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호텔신라는 이달 21일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개최한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가 5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은 가운데 성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역사교육 프로그램 행사장 앞에선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로 붐볐다. 가족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각자성석 탁본체험’과 ‘청사초롱 순성놀이’, ‘한양도성 해설가 투어 프로그램’이었다.
지역주민과 예술가가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는 한양도성과 인근 갤러리, 예술공작소 등의 자원을 활용해 역사교육 프로그램, 문화공연 프로그램,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총 17종의 다야안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가을 축제에 새롭게 열린 ‘금난새와 함께하는 성곽길 음악회’, ’한복 패션쇼’, ‘청사초롱 순성놀이’ 등도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눈과 귀가 즐거운 품격있는 축제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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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다산성곽길 관광명소화’의 일환으로, 이번 축제를 공동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다산성곽길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역사탐방길이 되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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