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의 무역수지가 4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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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무성은 9월 무역수지가 전년 동월 대비 6702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같은 달의 4866억엔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4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지난달 시장전망치인 5600억엔도 상회했다.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6조8110억엔, 수입은 12.0% 늘어난 6조1408억엔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등 전자부품의 수출과 원유·의약품 등의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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