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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평일 낮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운행하던 차량이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께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건물의 1층 옷가게를 A(57·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덮쳤다.

이 사고로 A씨는 다치지 않았으나 매장에 있던 손님과 보행자 등 6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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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는데 차가 급발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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