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G20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함부르크에서 별도 회담을 갖기 전 악수하고 있다. [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G20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함부르크에서 별도 회담을 갖기 전 악수하고 있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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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혜원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8~10일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중국중앙(CC)TV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3~14일 일본·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중국에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무른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이번이 취임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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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CCTV는 전했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마라라고 정상회담에서 4개의 고위급 대화 채널을 개설했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대화 채널 성과를 점검하고 북한 핵 문제 등 한반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이징 김혜원 특파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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