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JTBC 방송캡처] JTBC '뉴스룸'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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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유행어가 온라인을 강타하며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16일 인터넷 실검에는 '다스'가 올라오고, 사회·정치면 기사들의 댓글에는 온통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문구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해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은 "포털 검색어 1위가 다스다"라며 "두달여간 다스 얘기를 했는데 드디어 검색어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각하는 땅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다스 공장 주변에 있는 땅, 경주 포항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땅, 금강휴계소 주변 땅, 알짜배기 땅들이 숨어있다. 더더욱 재미있는건 다스 소유, 이명박 친인척 소유 중에 땅이 갑자기 용도변경 돼 임야가 갑자기 산업지구로 바뀐다거나 도로가 난다던가 그런 일이 많다. 이것에 대한 보도도 부탁드린다. 내가 혼자 다 하면 재미없지 않냐"고 말해 논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의 형 이상은씨가 1987년 설립한 회사로 현대와 기아차 등에 시트를 사실상 독점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다. 현재 이상은씨가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는 중국법인 9곳 중 4곳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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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은당 대선후보 검증청문회에 출석, ‘지난 1998년 국회의원 사퇴 후 ‘das’ 주요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내 회사였다면 현대건설을 그만 두고 그 자리(‘das’ 회장)에 앉았을 것”이라며 실소유자 논란에 대해 해명한바 있어, 다스를 둘러싼 긴 공방의 귀추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최근 JTBC 뉴스룸은 “다스(DAS)의 실소유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다"라고 보도한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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