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부활자', 김래원X김해숙X전혜진X곽경택 감독...대구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동시기 개봉작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의 김래원, 김해숙, 전혜진, 곽경택 감독이 함께한 무대인사가 대구에서 진행됐다.
이제껏 본적 없는 파격적인 소재와 주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희생부활자'가 개봉주 주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14일 김래원, 김해숙, 전혜진, 곽경택 감독이 대구지역 관객들과 호흡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희생부활자'의 주역들의 등장에 환호와 박수로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래원은 “대구에 올 때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처럼 날씨 좋은 날, 영화 즐겁게 감상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김해숙은 “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하다. 비를 많이 맞으면서 무척 열심히 찍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전혜진은 “이 영화를 보고 어머니가 생각난다면 전화 한 통 꼭 하시길 바란다”, 곽경택 감독은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지도 모를 이야기를 옆에 계신 배우 분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친필 사인이 담긴 원작 도서 ‘종료되었습니다’를 선물해 찾아와 준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처럼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한 '희생부활자'는 지난 12일 개봉 후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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