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11월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 분양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롯데건설은 11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602-4번지 일대에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는 회원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짓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동 999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84㎡ 5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가 위치한 회원동은 옛 마산 지역의 중심지로 교통과 주거 인프라가 발달돼있다. 특히 2012년부터 회원동과 교방동 일대 주택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대형 건설사 위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7000여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된다.
이 단지는 우수한 교통·교육 여건, 풍부한 녹지, 직주근접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마산IC를 통해 창원 시내를 비롯해 김해시, 부산 등 중부 내륙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전선과 KTX가 지나는 마산역도 가깝다. 또 걸어서 교방초등학교, 회원초등학교, 교동초등학교, 의신여자중학교, 마산동중학교, 마산여자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을 갈 수 있다.
단지 서쪽에는 무학산이 있고 북쪽에는 회원천이 흐른다. 추산 근린공원, 산호공원, 제39호 어린이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단지라 수혜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회원동, 교방동 일대 정비사업의 첫 분양 아파트인데다 주변의 개발호재가 풍부해 본격적인 홍보 시작 전부터 문의전화가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71-8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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