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박스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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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전미라가 남편인 가수 윤종신의 노래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 파일럿 ‘박스 라이프’에는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이자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출연했다.


윤종신은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최근 그의 노래 ‘좋니’가 차트를 역주행하며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올킬’하기도 했다.

윤종신의 노래가 옛사랑과의 추억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전미라의 동생은 전미라에게 “형부가 쓴 노래 가사를 듣다가 질투 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가끔 한 번씩 열 받을 때가 있다”고 대답하면서 “결혼 후 친구들이 같은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때부터 남편 노래 가사가 들렸다. 군대 갔을 때 여자친구와 헤어졌나. 동부이촌동 이야기를 나한테 많이 했는데 이촌동 이별 가사도 나오고, 이별택시는 ‘그때 택시 탔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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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히 출산 2주 만에 난 뚱뚱해져서 콘서트 응원 갔는데 무대에서 이별 노래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더라”면서 “‘지금 무슨 생각하고 우는 거지?’라는 생각에 열이 확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스 라이프’는 의문의 물건이 담긴 박스가 배달되면, 연예인 리뷰단이 해당 물건을 사용해보면서 후기 영상을 제작하는 리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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