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사진출처=YTN]

AD
원본보기 아이콘


美총격범 스티븐 패덕의 동거녀 마리루 댄리가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참혹했던 현장 증언이 눈길을 끈다.

美총격범 스티븐 패덕은 지난 1일(현지시간) 라스베가스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 32층에서 길 건너편 야외 콘서트장 2만 2000명의 관객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8명의 사망자와 550여명의 부상자를 초래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사건을 저질렀다.


수만 명이 모인 군중들을 향한 이번 라스베가스 묻지마 총격 사건에 전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당시 끔찍했던 생지옥의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목격자들은 “머리 위로 총알이 지나간다. 여긴 지옥이다” “호텔 꼭대기 즈음에서 콘서트장을 향해 총탄이 날아왔다. 사람들이 엎드리고 도망쳤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에 따르면 생존자들은 30발짜리 탄창이 끝나면 재장전 하느라 몇초씩 멈추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사이에 그 자리를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AD

한편 美총기범의 동거녀 마리루 댄리는 4일 자발적으로 미국에 돌아왔고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美총격범 동거녀 변호사는 (댄리가) 연방수사국(FBI)과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조사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돌아왔다며 “그들(수사관계자)에게 말하길 원하며 전적으로 수사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