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소비, 3년 연속 감소 '역성장'...'추석 기점으로 되살아날까'
막걸리 소비가 3년 연속 줄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탁주(막걸리) 내수량은 8만8천㎘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1% 줄었으며 내수량은 2014년 2분기부터 3년 연속 역성장하고 있다.
막걸리 내수량은 2008년 4분기부터 매 분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2010년 1분기 139.3% 증가율을 찍었지만 2012년 1분기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3분기에는 -7.7%까지 감소 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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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2분기 막걸리 수출량은 2000㎘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막걸리 수출량은 2012년 1분기(-18.7%)부터 5년 이상 감소하고 있는 실정.
일명 ‘국민 술’로 사랑받아온 막걸 리가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되살아 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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