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도 있는 사람'의 심희섭이 '사랑의 온도'에서도 활약 중이다.
오랜 연애 기간 끝에 진영은 이안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안은 진영에게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고 SNS도 끊겨있었다.
이안은 진영의 휴대전화에 음성메시지를 녹음했고, 진영은 교통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한편 심희섭은 '족구왕',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범죄의 여왕', '암살' 등에 출연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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