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수강생 50명 현장학습…실학박물관, 다산유적지, 수원화성, 화성행궁 찾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9일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 수강생들이 다산유적지를 방문,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학습에는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 수강생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경기 남양주시 실학박물관과 다산유적지를 찾아 정약용의 자취를 돌아봤다. 오후에는 수원시 화성행궁, 수원화성을 방문했다.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은 동대문구와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으로 동대문구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 수강생들이 29일 오전 현장학습을 위해 방문한 경기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 수강생들이 29일 오전 현장학습을 위해 방문한 경기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은 현장학습 2회를 포함해 총 12회차로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8일 개강해 12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다.

AD

올 3월 동대문구는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와 ‘동대문 다산 시민학교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3월말부터 6월까지 동대문 다산 시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다산 정약용의 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 큰 의미를 던져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