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신명나는 한국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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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추석명절을 맞아 28일 여수캠퍼스 공학대학 드림라운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 한국의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날 한국의 전통명절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내 프로그램을 안내 받은 뒤 팀을 나누어 ‘제기차기’‘투호’‘단체줄넘기’등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인문사회과학관 내 수비토에서 개최된 35번째 CNU문화산책 ‘Talk Talk Concert, 만남’을 함께 관람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식 부총장은 “한국인의 정(情)은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우리 모두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준비된 음식과 정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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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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