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사진=텍사스 레인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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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나가 볼넷을 골랐다. 팀은 7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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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4로 뒤진 9회말 대타로 출전했다. 그는 바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텍사스는 윌리 칼훈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으나 후속 타자들이 모두 범타에 그쳐 1-4로 패했다. 이미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최근 7연패로 부진을 거듭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60(542타수 141안타)을 유지했다.


오승환(35)의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1-2로 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콜로라도 로키스와 승차가 네 경기로 벌어졌다.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콜로라도와 순위가 바뀌지 않아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 오승환은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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