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추석 앞두고 ‘먹거리 안정성’ 확보 주력
유통기한 경과 사용·원산지 표시 적정성 등 집중 점검
[아시아경제 이한혁 기자] 나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량 식품 및 농수축산물의 유통이 예상되고 있어 이를 대비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휴기간 다류, 한과류 등 선물용품 생산업소 등 식품제조업소 134개소, 대형마트 15개소, 재래시장 8개소, 나주역, 터미널 인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판매 여부 ▲허위·과대광고 행위 ▲농수산물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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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 보건소는 환절기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집단급식시설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현지 방문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분식, 스낵류 등 80개소에 이르는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전담반을 별도 투입하는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정 불량식품 유통을 집중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명절 연휴 가장 중점적으로 점검해야할 분야가 바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라며, “비위생적인 불량식품에 의해 고향을 찾는 향우와 시민들의 건강상의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을 갖고 점검할 것”을 지시·당부했다.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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