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신설법인 업종별 비중

2017년 8월 신설법인 업종별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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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수출증가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7년 8월 신설법인은 8459개로 전년동월대비 3.1%(255개) 증가했다. 전월대비는 1.7%(143개) 늘었다.

8월 신설법인은 수출증가세 지속 등으로 제조업에서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모바일기기 고사양화, 주요품목 단가 상승, 선진국 경기 회복 등으로 '기계ㆍ금속', '전기ㆍ전자 및 정밀기기'와 관련된 업종의 법인창업이 증가했다.


최근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기인해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공급업'의 법인창업도 늘었다.

업종별 비중을 살펴보면 제조업 1885개(22.3%), 도소매업 1553개(18.4%), 건설업 865개(10.2%), 부동산업 804개(9.5%)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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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분포로는 대표자 연령을 기준으로 40대 3039개(35.9%), 50대 2330개(27.5%), 30대 1708개(20.2%) 순으로 법인이 설립된 것으로 조사됐다.


1~8월 신설법인은 총 6만6199개로 전년동기대비 2.3%(1479개) 증가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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