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美 온라인 바이어 매출 2배 이상 늘어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동은 미국 온라인 바이어인 파나스틱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6개월 누적 매출 1037억원에 5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올랐고 영업이익은 6% 늘었다. 올해를 기점으로 미국 의류업계의 온라인 비중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국동은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
회사 관계자는 "미국 온라인 소매 판매량은 2016년 기준 최근 5년간 연평균 11% 증가 중"이라며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파나스틱은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의류 온라인 상점으로, 나이키, 언더아머, 푸마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제품과 MLB, NBA등 미국 프로와 학교 스포츠 리그 모든 팀의 팀복을 판매한다. 지난달 소프트뱅크가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을 위해 파나틱스에 10억달러 투자를 결정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