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公, 하반기 신입사원 11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옛 대한지적공사)가 올 하반기 공채에 나섰다.
국토정보공사는 올 하반기 지적측량(88명)·경영회계(5명)·국토조사(5명)·공간정보(3명) 분야를 비롯해 고졸 전형(9명) 등 총 110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공사 홈페이지(www.lx.or.kr)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11월4일 필기시험과 같은 달 30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약 4개월간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특히 2013년 국토정보공사가 이전한 전북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기 위해 현지 채용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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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두 차례에 걸쳐 신입사원을 뽑고 있는 국토정보공사는 지난해부터 사진·주소·학교명·전공·어학 성적 등을 작성하지 않는 입사지원서를 사용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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