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OCI, 3Q 영업익 시장 추정치 상회 전망…목표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SK증권은 27일 OCI홀딩스 OCI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0060 KOSPI 현재가 361,000 전일대비 27,500 등락률 +8.25% 거래량 420,515 전일가 333,500 2026.05.14 14:55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비중국 수혜·스페이스X 호재로 257% 오른 이 종목…언제까지 오를까[이주의 관.종] "본질은 증설 규모 상향" 열흘 만에 목표주가 65%나 올라간 이 종목[주末머니] 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폴리실리콘 가격 급반등과 화학제품 시황의 견조한 흐름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2만원을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OCI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97.1% 늘어난 724억원으로 추정됐다. 컨센서스 397억원을 82%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손지우 연구원은 "폴리실리콘은 통상적인 여름 비수임에도 2분기말 kg당 13.9달러에서 지난 20일 기준으로 Kg당 16.7달러로 반등했다"며 "보호무역 이슈가 커지기 전에 재고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 컸던 게 주요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폴리실리콘 수급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고 말레
이시아 설비까지 인수해 외형확대에 성공했기에 주가 측면에서는 기대요인 상존한다"며 "TDI 와 벤젠도 모두 좋은 시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실적은 태양광 시황 회복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보호무역 이슈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반등을 했지만 궁극적으로 구조적인 수급개선 효과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손 연구원은 "여전히 공급과잉이라는 큰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면서도 "다만 메이저 업체 위주로 폴리실리콘 사업은 재편이 빠르게 진행됐고 동사 역시 말레이시아 설비를 인수하는 등 외형확장에서 뒤쳐지지 않았기에 차후 이익개선 여지는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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