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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벨기에의 신예 디자이너 글렌 마르탱이 새 컬렉션을 공개했다. 글렌 마르탱이 디자인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션위크에는 8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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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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