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모레G, 3분기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NH투자증권은 27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2790 KOSPI 현재가 26,15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4.81% 거래량 100,047 전일가 24,950 2026.05.14 14:38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K-뷰티 또 지각변동…'3위 싸움' 더 치열해졌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 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2000원에서 10만2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아모레G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21.0% 줄어든 1조3072억원, 47.2% 감소한 116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크게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이익 전망이 당초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데다가 이니스프리나 에뛰드 등 핵심 브랜드 성과도 부진한 것"며 "두 브랜드의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63.8%, 42.5%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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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아모레 그룹 브랜드 전반에 중국 효과가 광범위하게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정치 지형의 변화는 그 반작용을 부각시키는 촉매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이니스프리의 경우 올해 중국 지역 출점이 상반기에 거의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성 회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최근 그룹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진 브랜드인데다 성과도 우수했기 때문에 이 브랜드는 동 그룹 브랜드들의 전반적인 위기 감내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매출 회복과 미국 지역 시장 안착 여부가 관전 포인트라고 했다. 한 연구원은 "당분간 실적과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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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이니스프리 등 핵심 브랜드의 해외 사업성과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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