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블랙리스트 오르자 김가연 “유독 많이 회자돼”…왜?
김규리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심경을 밝힌 가운데 김가연의 언급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미니홈피에 미국산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심정의 글을 올렸는데, 그 글 때문에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많은 연예인들이 자기 의견을 많이 남겼는데, 유독 김규리 씨와 내가 많이 회자됐다. 특정 사이트 회원들이 그걸로 우리를 많이 공격했다”고 이야기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임요환 내조를 위해 연예계를 떠나있던 김가연은 “다행인지 뭔지 그 기간 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었다. 그래서 큰 불이익은 못느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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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규리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블랙리스트로 인해 피해 본 세월들을 한탄했다.
특히 김규리는 자살까지 생각했던 과거를 돌이켜보며 눈물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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