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 5일 빨라

기상청은 22일 설악산의 첫 단풍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22일 설악산의 첫 단풍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22일 설악산의 첫 단풍이 시작됐다.


기상청은 이날 설악산의 첫 단풍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5일 빠르다. 지난해에는 9월26일 설악산에 첫 단풍이 시작됐다. 평년은 9월27일이 설악산의 첫 단풍 시작일이다. 평년은 1981~2010년의 평균을 말한다.


평년보다 더 빨리 설악산에 단풍이 시작된 이유로는 큰 일교차와 많은 일조시간이 꼽힌다. 기상청에 따르면 속초 지역의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의 일 최저기온 평균은 16.3도로 평년보다 0.9도 낮았다. 같은 기간 설악산의 일 최저기온 평균은 8도로 지난해보다 1.2도나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AD

첫 단풍은 산 전체를 봤을 때 정상에서부터 20% 정도 물들었을 때를 뜻한다. 단풍의 절정은 산 전체의 약 80%가 물들었을 때다. 절정은 보통 첫 단풍이 시작되고 2주 후부터 나타난다.


한편 기상청 홈페이지에서는 국립공원의 단풍 실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