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서울 자전거 축제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17 서울 자전거 축제'에 참가한다. 삼천리자전거는 어린이 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전기자전거를 비롯한 다양한 자전거를 전시하기로 했다.
삼천리자전거는 2015년 이후부터 3년 간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부터 안전하게 이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올바른 자전거 이용법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번 자전거 안전 교실에서 아이들의 눈높이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전거 타기 전 필수 점검 사항, 헬멧 쓰는 방법, 교통 법규 등의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다.
AD
또한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 '팬텀' 시리즈 3종(시티, XC, EX)과 전동 킥보드 '팬텀 K' 등 전기 자전거 전 차종을 한 자리에 전시한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어린이 자전거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며 "어린이들이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부터 바른 이용 습관을 갖도록 돕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올해도 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