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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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화가 MB정부 당시 받았던 탄압을 설명했다.

김미화는 최근 방송된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미환느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고 2008년부터 갑자기 미운 오리 새끼가 됐다”며 “2009년도 개편이 있었을 때 신경민 앵커랑 저를 좌파로 낙인찍어서 피디(PD)가 계속 높은 분들한테 불려갔다 혼나고 내려오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m는 “2011년 김재철 사장 시절, 간부들에게 시사프로그램 말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간부들 얘기만 있었으면 제가 견뎠을텐데,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김재철 사장을 만났는데 사장께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가주셨으면 한다는 이야길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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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미화는 “이렇게 그냥 있으면 정말 비참하게 잘려 나갈 것이니까 내 스스로 조금만 나의 어떤 자존심 같은 것을 지키자 그래서 회사 나올 때 사표 딱 멋지게 던지고 나오듯이 그렇게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9일 김미화와 김여진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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