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블랙리스트’ 검찰조사 후 귀가…“정당한 처벌 받길” “졸렬하고 비열”
‘문화 연예계 블랙리스트’ 피해자로 지목된 방송인 김미화가 검찰조사를 마치자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9일 김미화와 김여진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오후 2시 30분쯤 피해자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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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이명박정부 당시 국정원이 문화 연예계 블랙리스트를 만든 경위와 청와대 개입 여부, 당사자들의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화씨 파이팅입니다. 누구나 이런일 당할 수 있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밝히겠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할 일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받았던 불이익에 대해서 낱낱이 밝혀주십시오”(piff****) “죄지은 사람들이 정당한 법의 처벌을 받길 간절히 바래봅니다.”(mute****) “이 시대에 블랙리스트라니.. 진짜 졸렬하고 비열했던 10년”(utop****)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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