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소비자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추석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의 가격과 안전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계란 살충제 검출 이후 안전관리 추진상황과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안전관리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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