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전 전주시장 저격…‘무슨 일?’
공지영 작가가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전 전주시장을 저격했다.
공지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주 시민단체가 이모목사와 김모 전 사제의 주간보호센터를 폐쇄할 이유를 이년전부터 제시해온 결과”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특히 전주시장은 사람을 시켜 곧 폐쇄하겠으니 비판글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며 “또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장애인들의 등을 처가며 자신들의 배를 살찌우는 종교인들에게 대해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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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은 “이 같은 방송이 있기까지 전주시민단체들의 노고가 컸다며 이제라도 사회가 바로 서야하지 않겠냐, 이미 폐쇄했어야할 주간보호센터가 여전히 건재한 것은 전주시의 잘못”이라며 “전주시장은 폐쇄를 약속하고 있으면서도 비판의 글은 자제해달라고 또 다시 시간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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