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세계 책의 수도 인천' 2주년 행사를 기념해 다음 달 13일 경인아라뱃길에서 리딩보트(Reading Boat)'행사가 열린다.


인천시와 서구,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2015년 이후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수향7경으로 알려진 경인아라뱃길 선상유람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아이템으로 매년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신간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출간과 함께 활발히 활동 중인 이외수 작가를 초대해 이날 오후 2시부터 경인아라뱃길 현대크루즈 선상에서 '행복'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또 '반성' 시집 출간 30주년을 맞은 김영승 시인의 시 낭송, 퓨전국악그룹 '지온'의 작은 음악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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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 접수를 받은 뒤 400명을 추첨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적 명소인 경인아라뱃길에서 진행되는 리딩보트 행사를 통해 우리 삶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더불어 아라뱃길의 가을 정취를 통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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