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쉐라톤 팔레스호텔에서 '착용형 스마트기기(IEC/TC124) 국제표준화 위원회 창립총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착용형 스마트기기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전담하는 착용형 스마트기기는 우리나라에서 제안해 올해 2월에 설립됐으며, 2011년 설립한 IEC/TC119 이후 ISO/IEC에서 두 번째로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위원회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착용형 스마트기기의 국제간사국을 맡고 있으며, 착용형 스마트기기 핵심기술인 전자섬유(E-Textile), 인체 안전성, 제품의 신뢰성 등 표준화 작업 전반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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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창립총회로써 전자섬유 기술동향 등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가 진행되는 튜토리얼 세션, 산하 작업반(WG) 구성방안, 위원회의 장기 운영방향에 관한 전략사업계획, 신규 국제표준 제안·논의, 우리나라 업계 홍보와 문화소개를 위한 기업방문(Technical visit)이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국제간사국으로서 기술위원회 산하 작업반 구성 및 전략사업계획 등의 위원회 운영을 주도하고, 웨어러블 센서를 이용한 손동작 인식 측정 및 평가 방법 등 5건의 신규 국제표준을 제안할 예정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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