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구[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대구[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대구FC와 비겨 연승에 실패했다. 

AD

수원은 1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구와 0-0으로 비겼다. 지난 10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3-0으로 이긴 오름세를 잇지 못했다. 이날 승리하면 제주와 울산(이상 승점 51)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설 수 있었으나 시즌 14승 8무 7패(승점 50)로 4위에 머물렀다. 대구는 최근 다섯 경기 연속 무패(2승 3무) 행진을 이어갔다. 수원 공격수 염기훈은 역대 다섯 번째 '60(골)-60(도움) 클럽' 가입에 한 골만 남겨뒀으나 이날 득점을 추가하지 못해 기록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최하위 광주FC와 11위 상주 상무의 대결에서는 김호남이 후반 추가시간 골을 터뜨린 상주가 3-2로 이겼다. 상주는 멀티 골을 넣은 주민규를 앞세워 2-1로 앞서가다 후반 추가시간 광주의 조주영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하지만 김호남이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결승 골을 성공시켜 승리를 따냈다.강원 FC는 안방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이근호 덕분에 전남과 3-3으로 비겼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