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류주한, ‘내 남자의 비밀’ 합류…‘반성해’ 역
신인 배우 류주한이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진형욱)'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류주한은 극 중 기대라의 남편인 반성해 역을 맡았다.
‘반성해’는 비록 지금은 가진 것도 없고 번듯한 직장도 없이 처가살이를 하고 있지만 언젠가 대운이 들면 반드시 내 세상이 열릴 거란 확신에 차있으며, 그 한방을 위해 요즘 복권과 주식에 몰입하는 역할이다. 하지만 매번 복권과 주식에서 상처를 입고 인형 뽑기로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위로를 받는 자신의 처지가 초라할수록 목소리도 커지는 독특한 캐릭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류주한은 자신에게 알맞은 ‘반성해’를 소화 해내기 위해 말투부터 스타일 까지 신경 쓴 것은 물론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내 남자의 비밀’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