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따복하우스 홈페이지

경기도의 따복하우스 홈페이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따복하우스' 전세자금 대출금 이자 신청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받는다. 그동안 입주자들은 경기도시공사나 LH(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해 불편이 많았다.


경기도는 13일부터 따복하우스 홈페이지(www.ddabokhouse.co.kr)를 통해 '따복하우스 및 행복주택 보증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따복하우스는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아이를 낳을수록 주거부담이 낮아지고 거주기간이 길어지는 전국 최초의 주거복지정책이다. 도는 이들 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입주 희망자는 따복하우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청자격을 확인한 뒤 온라인 접수 메뉴에서 관련 항목 입력과 구비서류만 첨부해 제출하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금융거래확인서, 주택자금상환등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도는 24시간 온라인 접수로 신청자 확대는 물론 좀 더 편리하게 보증금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

한편 도는 2020년까지 건설되는 도내 1만호의 따복하우스와 행복주택(5만호)입주자를 대상으로 총 459억원의 임대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달 말 기준 따복하우스 입주자 중 297가구에 4349만원의 지원금이 나갔다. 도는 경기도시공사를 통해 입주자 계좌로 직접 이자지원금을 입금하고 있다. 신청서 접수는 수시로 가능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