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1동 주민 향초 · 뜨개질 등 강사로 나선다
성북구, 길음1동 마을학교 주민 오픈 강좌 ‘길누리 마을 배움터’ 개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길음1동에서는 마을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 재능을 나누는 주민 오픈 강좌가 15일부터 개설된다.
길음1동 마을학교 ‘주민 오픈 강자’'길누리 마을배움터'는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능기부 형식의 주민주도 역량강화 마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길음1동주민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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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마을주민들이 손뜨개질, 천연 향초,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다른 주민을 위해 기부하면서 강사로 나서 10명에서 15명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고 참여자는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강좌는 회차별 최대 15명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길음1동주민센터에 전화문의(☎2241-5446)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중철 길음1동장은 “길음1동의 주민 오픈 강좌‘길누리 마을 배움터는 마을 주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다른 주민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소통 통로로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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