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철 대신증권 대표는 누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가족과 회사는 제 전부입니다. 항상 기도하는 두 가지가 가족의 건강과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5,7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22,550 전일가 35,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이 안정적이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나재철 대표에게 대신증권은 제2의 가족이다. 1985년 공채 12기로 대신증권에 입사해 지금까지 꼬박 32년간 대신증권과 함께 했다. 대신증권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보니 회사를 잘 키워야 겠다는 열정도 남다르다. 어려운 증권업계 경쟁환경에서도 안정적 실적을 내고 브로커리지에 초점이 맞춰졌던 증권사 체질을 WM부문 강화로 돌리는데 나 대표의 역할이 컸다. 그에 대한 호평은 2012년 대표이사 취임 후 두 번째 연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나 대표는 '영업맨 출신 대표'답게 예나 지금이나 지점의 기(氣) 살리기에 노력을 쏟는 중이다. 대신증권에서 "사장님과 만났다"는 말은 "일을 잘 하고 있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한 달에 한 번씩 강북과 강남, 서부와 동부지방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하는 나 대표는 실적이 좋은 지점에서 지역본부 회의를 열고, 우수지점장들을 따로 불러 저녁식사를 함께하고 격려하면서 지점간, 직원간 선의의 경쟁을 부추긴다. 화이팅 넘치는 직원들의 열정은 회사의 실적으로 고스란히 연결될 수밖에 없다.


나 대표는 "지점을 도는 것에 소홀할 수 없는 까닭은 직원들의 격려를 위한 것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나 또한 다시 한 번 화이팅하게 된다"며 "본사와 지점간의 직접적 소통을 통해 빠르게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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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표는 대신증권의 금융상품 가입에도 적극적이다. 그는 "회사가 파는 상품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얘기"라며 "대표가 회사 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솔선수범 의미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가입이 큰 어려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약력>
▲광주 인성고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 석사 ▲1985년 대신증권 입사 ▲강남지점장 ▲강서지역본부장 ▲리테일사업본부장 ▲기획본부장 겸 홀세일사업단장 ▲인재역량센터장 겸 기업금융사업단장 ▲2012년~현재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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