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오는 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한다.


창원 LG는 이날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현주엽 감독 및 선수들과 창원 시민들이 함께 하는 걷기대회를 창원시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걷기대회 종료 후 출정식을 한다고 11일 전했다.

창원 LG는 지난 시즌 처음으로 홈 팬들과 함께 하는 출정식을 가졌으며, 올해부터는 농구 팬 뿐만 아니라 연고지의 창원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확대해 지역 밀착형 행사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걷기대회는 창원 만남의 광장을 출발해서 창원 광장을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완주하는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창원 시민들과 LG 세이커스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22일까지 구단 홈페이지(www.lgsakers.com)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출정식 행사는 창원 LG의 2017~2018시즌 선전과 함께 창원의 광역시 승격을 동시에 기원하는 의미를 담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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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21일 오후 5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를 상대로 2017~2018시즌 홈 개막 경기를 한다.


프로농구 창원 LG, 24일 창원에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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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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