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2조원 돌파"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8월 말 기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판매잔고가 2조원을 돌파(2조1027억원)했다고 8일 밝혔다.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판매규모는 2016년 말 1조원을 돌파했으며 이후 8개월 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8월 한달간 판매금액은 2179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출시 이후 월판매금액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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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수는 49만3000개로 집계되며 50만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
금투협 관계자는 "올해 말로 예정된 제도일몰을 4개월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증가세는 향후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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